카피타노 치약은 이태리 치약으로 알려졌으며 1821년부터 대대로 약국을 운영해 온 클레멘테시카렐리 박사가 만든 제품이다.
또한, 그는 약국 판매를 시작으로 1905년에 카피타노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이어 카피타노 1905 치약은 완두콩만큼 사용하면 깔끔하고 은은한 상쾌함을 느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피타노1905 치약은 국가인증기관을 통해 파라벤6종과 CMIT/MIT 등의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