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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하 한샘 회장, 부인·아들에게 주식 15만주 증여
입력
2019.02.15 11:30:28
수정
2019.02.15 11:30:54
최양하 한샘(009240)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 13일 증여로 한샘 보통주 15만주를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증여된 주식은 부인 원유란씨와 아들 최우혁·최우준씨가 5만주씩 받았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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