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강아지분양 전문기업 ‘펫제이’, 삼성손해보험과 계약체결


국내 대규모 애견분양 전문기업 ‘펫제이(PET.J)’가 대기업 삼성손해보험과 계약을 체결했다. 펫제이와 삼성손해보험의 계약체결로 인해 강아지분양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펫제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게 강아지분양을 받을 수 있고, 조금 더 안심하고 반려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펫제이는 더욱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위해 기존 강아지 케어시스템에 전문 펫플래너들의 3교대를 더해 365일 운영시스템을 도입하여 24시간 내내 분양견들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하여 300여 마리의 분양견들이 항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어서 건강한 분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한, 24시간 영업 확장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원하는 시간에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지 건강한 강아지분양 및 전문적인 애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분양 전문기업 펫제이는 국내 최대 규모에 어울리는 500평대 규모의 1~3층 초호화시설 단독빌딩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애견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분양하는 강아지들은 각 견종의 유명 전문 켄넬 및 전문 브리더들과 단독 계약함으로써 우수하고 건강한 강아지들을 보유한 애견브랜드이다.

애견분양샵 펫제이 관계자는 “중간 유통을 없애 강아지분양가 또한 타업체 대비 20~20%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라며, “펫플래너라는 신종 직업을 생성한 이곳은 직원들에게 전문교육을 시행하여 반려동물관리사와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전 직원들뿐만 아니라 애견업을 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에게도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펫제이 본점은 서울 강남강아지분양을 중심으로 송파, 잠실, 구리, 남양주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용인, 하남, 의정부에서 강아지분양 창업 및 애견분양 가맹모집을 받고 있다.

펫제이는 강남구 청담동 93-1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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