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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T&D, 서울·인천 등 부동산 자산 재평가 결과 평가액 2,601억원 증가
입력
2019.02.28 13:55:17
수정
2019.02.28 13:55:17
코스닥 상장사 서부T&D(006730)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용산구 원효로3가·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등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215억3100만원으로 평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재평가에 따른 차액은 2,601억원으로 총 자산대비 17.8%에 해당한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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