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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부산 등 5대 도시 ‘찾아가는 영화 시사회’
입력
2019.03.18 10:43:21
수정
2019.03.18 10:43:21
LG유플러스(032640)는 18~19일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자사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영화 시사회 ‘U+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한다.
이틀간 열리는 시사회에서는 오는 20일 개봉하근 류준열·유지태 주연 ‘돈’을 상영한다. 시사회에는 주연배우가 무대 인사를 나오고 단골 고객에 대한 LG유플러스 영업현장 직원이 감사를 전한다.
이 행사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18~19일 전국 5대 도시에서 개최하는 ‘U+ 찾아가는 영화관’에 앞서 시사회에 참여할 고객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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