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데코뷰
다가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선물하려 하고 있을까?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대표 정미현)가 자사몰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버이날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472명 중 98.2%(1445명)가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준비하려는 어버이날 선물로는 물품 등의 선물(44.0%)과 용돈(40.8%)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카네이션(11.6%), 여행(1.5%), 외식(1.4%) 등이 뒤를 이었다.
데코뷰의 설문조사에는 자신이 어버이날 선물로 생각하고 있는 선물, 예산규모, 나이대 등의 데이터가 적용되었으며 간단한 선택형 질문지와 추후 데코뷰에서 만나고 싶은 어버이날 선물 유형을 자유롭게 적는 주관식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주관식 유형에는 ‘현금이 들어있는 카네이션 상자’, ‘디퓨져’, ‘가정에서 쓸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선물’ 등 다양한 의견이 제출되었다.
이에 데코뷰는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중인 이들을 위한 ‘마더스데이 어버이날선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패브릭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색다른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선물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데코뷰 마더스데이 어버이날선물 기획전의 대표 제품으로는 봉투와 카드세트가 함께 구성된 카네이션 디퓨져, 카네이션에 손수건, 봉투가 함께 구성된 어버이날 카네이션 세트가 있으며 프리미엄 맥반석 찜질기, 목을 받쳐주는 C형 경추베개 등 건강 관련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커피잔 세트, 실내화 또는 앞치마와 주방장갑, 봉투카드세트로 구성된 마더스데이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세트구성의 기획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데코뷰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어버이날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추후 어버이날 기획 시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하며 “특히 데코뷰에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은 선물 유형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데코뷰 만의 감성을 담은 제품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코뷰 어버이날선물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데코뷰는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패브릭과 인테리어 소품 등 홈데코 상품을 취급하는 홈스타일링 대표 브랜드로 국내 생산 및 맞춤 제작으로 많은 고객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홈스타일링의 완성’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토털 홈스타일링 품목으로 제품을 확장시켜 나가며 성장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