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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누진제 개편 안 중 1안이 결정되었다. 매년 7~8월 주택용 누진제가 완화된다. 1단계는 200kWh이하에서300kWh이하, 2단계는 201 ~ 400kWh에서 301 ~ 450kWh, 3단계 400kWh 이상에서 451kWh 이상으로 확대된다. 2,500 ~ 2,900억원의 전기매출감소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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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3,473억원(적자축소 +3,399억원 YoY)이 예상된다. 6월 현재 SMP는 80원/kWh으로 하락했다. 작년 11~12월 하락한 유가의 LNG 수입 가격 반영, LNG 세금 인하 등이 주요인이다. 다만 한빛 원전 1호기의 열출력 급증 사고에 따른 정비일수 증가로 원전 가동률이 84%(+18% YoY)에 머무를 전망이다. 이는 기존 전망치 88%보다 낮은 가동률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조 6,588억원(+19%YoY), 4분기 1,993억원(흑자전환 +9,878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하반기 원전 가동률은 78~80%(+3%)가 예상되지만, 9월 신고리 4호기 가동, 상반기 하락한 석탄가격 반영(6월 뉴캐슬 연료탄 가격 71달러/톤, 작년말 대비 -30%), 석탄발전소 가동률 회복(가을, 겨울 계획예방정비 기간이 3~5월 봄철로 이동) 등으로 비용 감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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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는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34,000원으로 하향한다. 연료비와 SMP는 석탄가격 3~5개월, 유가 5~6개월 후행하는 점을 감안시, 환율이 급등하지 않는 한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은 높다. 2020년 영업이익 4조원 이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두바이 유가 60달러/bbl 초반 유지, 7~8월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1Q20 가동), 원전 가동률 추가 상승 여부 등이다. 주택용 누진제 완화로 실적 부담이 커진 만큼, 정부 및 한국전력은 발전믹스 개선 등을 통 한 비용 감소에 집중할 전망이다. 누진제 완화는 마지막 악재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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