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구직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그룹을 결성해 신청하면 충북청년희망센터는 전문 컨설팅 강사, 현직자 등 멘토를 지원해주어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취업, 창업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스터디그룹은 구직활동중인 충북도내 청년(만15~39세)이면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의 인원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이 가능하다. 충북청년희망센터는 최대 3회차까지 지원하며 선착순 30팀 모집 완료시 지원은 마감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