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월드메르디앙12’ 야경 투시도>
울산광역시에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1610-3번지 일대에 위치한 ‘KTX 월드메르디앙12’이 풍부한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와 함께 각종 우수한 프리미엄으로 주목받고 있다.
‘KTX 월드메르디앙12’는 소형 오피스텔 266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5~18층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단지는 주거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KTX울산역세권에 위치해 수도권을 2시간만에 이동이 가능한데다, 내년 봄에는 롯데 복합환승센터가 착공될 예정이다.
롯데 복합환승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181,586㎡ 규모로 조성되며, ‘KTX 월드메르디앙12’의 상가가 있는 3층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스카이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롯데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 수립시 추정된 1일 교통 수요는 7만1,000여명, KTX울산역 연간 이용객이 약 670만명임을 감안할 때 1일 평균 약 14만 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KTX월드메르디앙12’이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울산역세권 내 정주인구와 유동인구 외에도 길천산업단지, 반천산업단지, 삼남물류단지, 하이테크밸리 등 약 1만4,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KTX월드메르디앙12’는 내부설계도 뛰어나다.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게 되자 이에 초점을 맞춰 전용면적 22㎡~29㎡의 타입이 적용돼 있으며, 가구 내에는 풍부한 수납공간과 의류관리기 LG트롬스타일러까지 무상으로 제공돼 거주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특히 복합단지 ‘KTX월드메르디앙12’는 수익형 부동산인 점이 매우 각광받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하면 매우 좋다. 또한 역세권 입지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 형성이 수월해 이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공실 위험이 적다.
여기에 최근에는 기준금리가 인하됨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은 이자부담이 줄고 수익률은 높은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며, 반사이익도 예상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KTX월드메르디앙12’ 상가는 금융혜택이 우수하다. 상업시설의 경우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KTX 월드메르디앙12'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40길-6번지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분양 상담을 위해서는 문의전화 또는 홍보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