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글렌리벳, 부드러운 풍미 신제품 나왔어요

프리미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 모델들이 25일 서울 종로구에서 신제품 ‘파운더스 리저브’를 선보이고 있다.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파운더스 리저브는 부드러운 풍미로 누구나 편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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