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탁'의 상처…복구 한창


태풍 ‘미탁’이 물폭탄을 쏟아부은 강릉 경포 진안상가에서 4일 주민과 자원봉사자·군장병들이 침수피해로 망가진 물품들을 가게에서 꺼내며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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