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보증권은 선물옵션 첫 거래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신규 및 거래고객 중 최다 매매 10명에게 최대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시 3개월 동안 선물옵션 매매 수수료를 선물 0.0015%, 옵션 0.03%에 할인해 적용하며, 비대면 계좌 개설 시 교보문고 e교환권 1만원을, 월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경민 교보증권 마케팅추진부장은 “선물옵션 기본예탁금이 낮아지고, 제반 제도가 개선되면서 선물옵션 투자에 대한 벽이 낮아졌다”며 “파생상품 투자로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소비자지원센터 또는 전국 지점으로 하면 된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