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유혹의 춤사위 (쇼케이스)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이 지난 2월 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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