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지침 적극 협조하며 차분하게 사전투표하는 유권자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자 1m 이상 간격을 두고 투표소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유권자는 11일 오후6시까지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다./오승현기자 2020.04.10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