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하는 홍승안


배우 홍승안(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더 모먼트’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더 모먼트’는 양자역학, 다중우주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눈이 펑펑 내리는 2월 29일, 산속 깊은 곳의 산장에서 마주친 세 남자가 한 공간에 갇히며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더 모먼트’는 9월 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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