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펜타곤 키노


펜타곤 키노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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