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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233명 추가확진...수용자들 청송교도소로 이송
입력
2020.12.28 17:41:38
수정
2020.12.28 17:41:38
서울 동부구치소 수용자들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확진자들이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제2교도소(청송교도소)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수용자 23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구치소 직원과 수용자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4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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