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자율주행차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조 단위의 첨단센서가 필수인 디지털 뉴딜을 준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국비 4,160원 등 총 5,340억원이다.
대전시는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1,400억원을 투입해 ‘첨단센서소자 제조·신뢰성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