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다정한 인사


가수 신성이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KBS1 ‘6시 내고향‘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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