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집유 중 마약,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입력
2021.01.07 10:27:32
수정
2021.01.07 10:27:32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