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이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남자가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다. 영화 ‘대가리’, ‘독고다이’, ‘일진’의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