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표(66·사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련 기사 18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받은 박 교수는 고선량 방사선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하는 나노 입자 보호제를 개발해 국민 건강 증진과 기초 의과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광본 선임기자 kbgo@sedaily.com
박경표(66·사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련 기사 18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받은 박 교수는 고선량 방사선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하는 나노 입자 보호제를 개발해 국민 건강 증진과 기초 의과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