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파란재단, 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 기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열린 ‘소아암 아동 후원 1억 원 전달식’에서 박인주(왼쪽)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이 김동준(가운데) 비카인드 대표,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2012년부터 9년간 약 58억 원의 기금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총 624명의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해왔다. /사진 제공=홈플러스



/김보리 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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