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아百, 장인이 만든 '피아제 빈티지 컬렉션'展

갤러리아백화점 모델이 서울 강남구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1960~70년대에 제작된 피아제 ‘빈티지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특별한 장인들’을 테마로 오는 22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전시를 진행한다./사진 제공=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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