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3.31%), 방송서비스업(+3.08%), 디지털컨텐츠업(+1.98%)이며, 약세업종은 제약업(-0.61%), 의료·정밀기기업(-0.45%), 오락·문화업(-0.3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담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757억, 기관은 4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현대사료(016790)가 29.95% 오른 106,300원을 기록 중이고, 한일사료(005860)(+27.07%), TS트릴리온(317240)(+13.5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포츠서울(039670)(-27.13%), 에이디엠코리아(187660)(-21.87%), 웨이버스(336060)(-11.7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30개, 하락종목은 625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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