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4.87%), 기타 제조업(+2.71%), 의료·정밀기기업(+1.31%)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2.01%), 화학업(-1.19%), IT부품업(-1.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14억, 기관은 10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8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누보(332290)가 24.23% 오른 3,025원을 기록 중이고, 셀루메드(049180)(+22.38%), 하인크코리아(373200)(+21.7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노터스(278650)(-26.00%), 엘아이에스(138690)(-23.88%), 에이치엔티(176440)(-18.5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72개, 하락종목은 59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