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행된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인 ‘키즈스콜레’ 부스 전경. 사진 제공=키즈스콜레
키즈 교육 콘텐츠 기업 키즈스콜레는 이달 7~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유아동 교육브랜드의 교육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교육전이다.
키즈스콜레는 이번 전시에서 프리미엄 전집 브랜드 ‘키즈스콜레’, 영유아 놀이책 브랜드 ‘꿈꾸는달팽이’와 유초등 그림책 브랜드 ‘오늘책’ 등 다양한 유아 제품을 선보인다. 단독 부스로 운영되는 키즈스콜레 부스에서는 7월 신제품인 ‘베스트 스토리 트레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상담 고객 전원에게는 키즈스콜레 베스트 샘플도서 2권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마이퍼스트리딩 전집 20권 세트', ‘키즈스콜레 레디백’, ‘키즈스콜레 리딩테이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 전시회인 유교전을 통해 키즈스콜레의 우수한 도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키즈스콜레의 여러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유교전을 통해 영유아 교육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얻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