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샷 이글로 마무리[사진]

입력 2022.08.12 15:17:10 수정 2022.08.12 15:17:10
김시우가 12일 PGA 투어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1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샷 이글을 터뜨린 뒤 홀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전광판에 화려한 첫날 스코어와 함께 이글 장면이 나오고 있다. EPA연합뉴스

김시우가 12일 PGA 투어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1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샷 이글을 터뜨린 뒤 같은 조 매켄지 휴즈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