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주요 출전 선수들이 트로피를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주(왼쪽부터), 김수지, 이가영, 이승연, 최예림, 이정은6, 유해란 등 102명의 선수들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친다. 서귀포=권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주요 출전 선수들이 트로피를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주(왼쪽부터), 김수지, 이가영, 이승연, 최예림, 이정은6, 유해란 등 102명의 선수들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친다. 서귀포=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