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 시간) 겨울 폭풍이 휩쓸고 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키만큼 쌓인 눈을 삽으로 치우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최악의 폭설 피해를 당한 뉴욕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명령했다. AP연합뉴스
26일(현지 시간) 겨울 폭풍이 휩쓸고 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키만큼 쌓인 눈을 삽으로 치우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최악의 폭설 피해를 당한 뉴욕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명령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