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DNC(가람디앤씨)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세연 총괄대표이사가 경기광주시를 찾아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최세연 총괄대표이사는 오랜 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며 가람디앤씨그룹의 수익 일부 및 물품을 정기, 비정기적으로 각종 기관들에 기부해오며 사회적 책임을 우선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최세연 총괄대표이사의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을 위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 연중 수시로 기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발달장애인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거나 용인대학교 축구부에 59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여러 분야에 고르게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후원이 필요한 곳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한편, 가람디앤씨그룹은 토지개발, 건설, 분양, 관리 등의 부동산 관련사업을 주축으로 하며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시흥 목감지구의 체육과 교육 통합센터 ‘지씨아이스포에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차기 신사업으로 물류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하여 충북 진천군에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도입한 진천스마트물류센터를 설립하기로 확정하고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사세 확장에 따라 서울 양재동에 신사옥을 조성해 그룹사를 한데 모아 시너지도 낼 수 있도록 한 상태다.

최세연 총괄대표이사는 “오랜 동안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고 이는 결국 지역사회의 관심과 고객들의 도움이 바탕이 됐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그만큼 사회환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한다”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 중요도가 높은 만큼 이를 통해 더 큰 성장과 그에 따른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