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10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올해 매출은 1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 매출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익 측면에서도 올해 10%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컴투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7174억 원, 영업손실 166억 원이다. 각각 전년대비 28.4% 증가, 적자전환했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10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올해 매출은 1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 매출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익 측면에서도 올해 10%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컴투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7174억 원, 영업손실 166억 원이다. 각각 전년대비 28.4% 증가,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