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李대장동 개발, 단군 이래 '최대 치적' 아닌 '최대 손해'"


한동훈 "이재명, 대장동 공모지침서 김만배 일당과 함께 만들어"


한동훈 “성남FC 사건, 성남 시민에 천문학적 피해"


한동훈 "이재명 시장과 특정업자들의 정경유착, 토착비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