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이 주관한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에서 후원사인 하나은행의 이승열(왼쪽 세 번째) 은행장이 10일 우승자인 신진서(〃 네 번째) 9단에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은행장은 “하나은행이 추구하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의미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바둑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한국기원이 주관한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에서 후원사인 하나은행의 이승열(왼쪽 세 번째) 은행장이 10일 우승자인 신진서(〃 네 번째) 9단에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은행장은 “하나은행이 추구하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의미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바둑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