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금속업(+4.87%), 기타서비스업(+3.16%), 오락·문화업(+2.81%)이며, 약세업종은 반도체업(-1.02%), 유통업(-0.87%), 의료·정밀기기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반도체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69억, 기관은 36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9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엠피대산(065150)이 30.00% 오른 611원을 기록 중이고, 케스피온(079190)(+29.94%), 박셀바이오(323990)(+29.8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저스템(417840)(-8.87%), 오스코텍(039200)(-8.54%), 육일씨엔에쓰(191410)(-8.0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957개, 하락종목은 53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