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68포인트(0.25%) 오른 8776.38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4.91포인트(0.56%) 내린 870.79로 개장한 뒤 870선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57억 원, 542억 원어치씩 순매수했다. 개인은 446억 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76억원)과 에코프로(173억원), 포스코DX(90억원), 루트로닉(79억원), 넥슨게임즈(77억원), 솔브레인(59억원), 넥스트칩(42억원), 티이엠씨(4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31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스엠(252억원)을 비롯해 동운아나텍(6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65억원), 메디톡스(61억원), JYP Ent.(38억원), 레고켐바이오(34억원), 제이오(30억원), 심텍(29억원), 하나마이크론(27억원) 등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스엠(177억원)을 가장 많이 매수한 가운데 아바코(158억원), 엘앤에프(140억원), 에코프로(116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79억원), 메디톡스(60억원), 이오플로우(59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58억원), 루닛(52억원), 에코프로비엠(46억원), 서진시스템(38억원), 카나리아바이오(35억원), 티로보틱스(34억원) 등을 사고, 루트로닉(57억원)과 넥슨게임즈(47억원), 우리기술투자(41억원), 주성엔지니어링(36억원), 켐트로닉스(35억원), 성일하이텍(33억원), 성우하이텍(33억원), 원익QnC(32억원), 티이엠씨(26억원), 더블유씨피(26억원), 리노공업(23억원) 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