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언스트 신임 총장. 사진 제공=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올해 10월 1일 자로 스테판 언스트 신임 총장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20여 년간 독일 스킨케어 업체 바이어스도르프에 몸담았으며 유럽·남미·중국·대만·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했다.
바이어스도르프 한국지사 대표, 액센츄어송의 스타트업인 마케비전코리아 대표를 거쳐 현재 차벨파트너스건축사무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올해 10월 1일 자로 스테판 언스트 신임 총장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20여 년간 독일 스킨케어 업체 바이어스도르프에 몸담았으며 유럽·남미·중국·대만·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했다.
바이어스도르프 한국지사 대표, 액센츄어송의 스타트업인 마케비전코리아 대표를 거쳐 현재 차벨파트너스건축사무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