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미남은 청청을 입는다 [SE★포토]

배우 오승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독전2’(감독 백종열) 오픈 토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오승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독전2’(감독 백종열) 오픈 토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