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5.52%), 금융업(-3.86%), 일반전기전자업(-2.94%)이며, 강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2.94%), 유통업(+1.82%), 비금속업(+1.3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55:4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14억, 기관은 45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YTN(040300)가 30.00% 오른 7,800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무벡스(319400)(+24.96%), 희림(037440)(+22.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위니아(071460)(-18.92%), KBG(318000)(-14.79%), 보로노이(310210)(-13.5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하락종목은 128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6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