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표 4000여명이 14일 경기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국회의 중처법 유예법안 처리를 호소하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릴레이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4.02.14
중소기업 대표 4000여명이 14일 경기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국회의 중처법 유예법안 처리를 호소하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릴레이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