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성창훈(왼쪽 두번째) 사장이 경북 경산 화폐본부서 ‘CEO 현장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25일 경북 경산 소재 은행권 제조 사업장인 화폐본부에서 ‘CEO 현장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성 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의식이 공사의 무재해 실현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25일 경북 경산 소재 은행권 제조 사업장인 화폐본부에서 ‘CEO 현장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성 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의식이 공사의 무재해 실현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