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 추진식 스케이트보드

복고적이면서도 미래적인 디자인의 이 스케이트보드는 옛날 만화에 나오는 로켓 십의 모양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라이언 바베타는 실톱을 사용해 유선형의 데크를 잘라낸 후 모형 항공기용 프로펠러와 3.7마력짜리 엔진을 장착해 추진력을 얻었다.

휴대형 원격조종기로 엔진 추력을 조절해 시속 40km 이상의 속도로 어디든 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razybuilder.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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