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리무진 차량이 8일(현지시간)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으로 향하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행이 탄 것으로 보이는 차량 행렬이 8일(현지시간) 중국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베이징역을 줄지어 빠져나가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가 8일(현지시간) 베이징역을 떠나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특별열차가 8일(현지시간) 오전 中 베이징역에 도착하고 있다.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특별열차가 8일(현지시간) 오전 中 베이징역에 도착하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조선중앙TV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방중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8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김 위원장의 출발 영상으로,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붉은색 원)이 동행한 사실이 확인됐다./연합뉴스
조선중앙TV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방중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8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김 위원장의 출발 영상으로,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붉은색 원)이 동행한/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 오후 중국을 향해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환송 나온 황병서 노동당 제1부부장과 악수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8일 방송했다./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 오후 중국을 향해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악수를 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8일 방영했다./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7일 오후 김정일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8일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노동당과 정부 간부들이 김 위원장 부부를 환송하기 위해 일렬로 줄을 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방중에 나선 가운데 8일 오전 11시께 김 위원장이 탄 북한 특별열차가 베이징역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10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