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중국 응원단이 대활약을 펼친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황의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자 손흥민 등의 선수들이 모여 축하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 승리한 손흥민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이청용이 골을 넣는 데 실패한 김진수를 위로하고 있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황의조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가면서 코치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김문환이 드리블을 치며 치고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손흥민이 교체되면서 응원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골을 넣은 김민재가 경기가 끝난 뒤 응원단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교체된 이청용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안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주세종이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축구 대표팀이 승리를 거둔 뒤 손흥민이 주세종 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승리한 축구 대표팀이 현지 교민 및 원정 응원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황희찬에게 반칙을 한 가오린이 경고를 받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김민재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황인범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승리한 축구 대표팀이 현지 교민 및 원정 응원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