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한국군 경비대대가 민사업무관으로 전입하여 임무수행 중인 성유진 중사(26)를 최초의 여군 JSA경비대대원으로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유진 중사가 리버티벨 즉각 조치 자동화 사격장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연합뉴스
JSA 한국군 경비대대가 민사업무관으로 전입하여 임무수행 중인 성유진 중사(26)를 최초의 여군 JSA경비대대원으로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유진 중사가 리버티벨 즉각 조치 자동화 사격장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연합뉴스
JSA 한국군 경비대대가 민사업무관으로 전입하여 임무수행 중인 성유진 중사(26)를 최초의 여군 JSA경비대대원으로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유진 중사가 리버티벨 즉각 조치 자동화 사격장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연합뉴스
JSA 한국군 경비대대가 민사업무관으로 전입하여 임무수행 중인 성유진 중사(26)를 최초의 여군 JSA경비대대원으로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유진 중사(가운데)가 부대 내 회의실에서 병사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