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의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소속 일본인 활동가들이 한국의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 변호인들 명의의 요청서를 전달하기 위해 일본 도쿄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미쓰비시중공업 본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일본의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소속 일본인 활동가들이 일본 도쿄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미쓰비시가 한국 대법원의 배상 판결에 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일본의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소속 일본인 활동가들이 일본 도쿄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회사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