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실질심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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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1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4월 국회 앞 시위 중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았다./오승현기자 201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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