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연설하고 있다./Xinhua=연합뉴스
짐 브라이든스틴 나사(NASA) 국장, 마이크 펜스 미부통령, 엘렌 스토먼 국립항공우주박물관장, 닐 암스트롱의 아들이 16일(현지시간)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했다.(좌측부터)/AP=연합뉴스
닐 암스트롱이 입었던 우주비행복이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Xinhua=연합뉴스
1969년 6월 닐 암스트롱이 동료 비행사와 함께 훈련에 임하고 있다./REUTERS=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 닐 암스트롱의 우주비행복이 전시되어 있다/UPI=연합뉴스
1969년 4월, 닐 암스트롱이 우주 비행을 앞두고 몸에 카메라를 매단 채 훈련에 임하고 있다/REUTERS=연합뉴스
1969년 7월 달에 착륙한 미국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 옆에 서 있다/REUTERS=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