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우리 사회 양극화 해소 재벌이 앞장서야 합니다”

버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교회 대성전 연단에서 평소 사용하는 성경을 손에 펼쳐 든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1만명의 신도가 동시에 예배를 볼 수 있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한다.<br><br>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