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이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를 시원스레 질주하고 있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이 탑재돼 운전자가 직접 핸들을 조작하지 않고도 차간 거리과 차선을 유지하며 시속 100㎞ 이상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사진제공=제네시스<br><br>
제네시스 EQ900의 뒷좌석. 이태리 명품 가족 가공 브랜드인 ‘파수비오’와 협업해 제작한 가죽시트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사진제공=제네시스<br><br>
‘제네시스 EQ900’은 시속 150㎞가 넘는 고속주행에도 뒷좌석에 앉아 운전자와 대화를 나누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외부소음을 완벽히 잡았다. /사진제공=제네시스<br><br>